Et cetera2013. 4. 17. 04:05

블로그 포스팅을 본격적으로 하려다 보니, 주제도 주제이니 만큼 코드를 올려야 할 일이 많아질 것 같아서, 블로그에 코드를 예쁘게 추가하는 법을 찾아보다 Syntax Highlighter라는 라이브러리를 알게 되었다.


티스토리에 적용하는 법도 수 많은 블로그에 정리가 잘 되어있길래 나도 한번 설치해보려고 했다.


하지만 아무리 정리되어 있는 곳에서 하라는대로 해도 적용이 되지 않았다. (거의 3시간을 허비)


내 지식으로는 안되는 이유를 이해할 수가 없었다;;


결국 자포자기 하려는 순간 다음의 포스팅을 발견했다.


포스팅 링크


왜 저런식으로 추가해주면 적용이 되는지는 잘 모르겠으나.


shCore.js, shAutoloader.js, shThemeXXX.css 이 세가지 파일은 티스토리에 업로드한 스크립트 파일을 불러왔을땐 적용이 안되고, 저 포스팅처럼 퍼블릭 링크에서 가져오는 것만 적용이 되었다. (파일의 문제인가?)


나중에 이유를 알아봐야겠다.


지금은 아래와 같이 하이라이팅이 잘 사용되는 듯 하다.



import os

os.system("/bin/sh")

print "안녕하세요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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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Tanto